3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황선홍호의 조편성이 나왔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쿠웨이트(9월 19일), 태국(9월 21일), 바레인(9월 24일)과 함께 E조에 속했다. 세 경기 모두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총 23개국-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A, B, C, E, F조에는 4개국이 D조에는 3개국이 편성됐다. 각 조 2위까지 12개국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16강에 진출한다.
황선홍호는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축구 조 편성도 나왔다. 여자축구는 미얀마(9월 22일), 필리핀(9월 25일), 홍콩(9월 28일)과 E조에 속했다. 경기는 원저우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성 려린다.
총 17개국이 출전하는 가운데 A, B, C조에는 3개국, D, E조에는 4개국이 편성됐다. 각 조 1위 5개국에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3개국이 8강에 진출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