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브맨, 트레이드로 휴스턴과 재결합

베테랑 우완 켄달 그레이브맨(33)이 익숙한 팀으로 향한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9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포수 코리 리(25)를 내주는 조건으로 그레이브맨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레이브맨은 이번 시즌 화이트삭스에서 45경기 등판, 44이닝 소화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3.48 기록중이었다.

그레이브맨이 트레이드로 휴스턴으로 이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레이브맨이 트레이드로 휴스턴으로 이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WHIP 1.205, 9이닝당 1.2피홈런 4.1볼넷 8.6탈삼진 기록했다. 21번의 세이브 상황에 나와 8홀드 8세이브 기록했다.

지난 2021년 7월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또 다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화이트삭스와 3년 240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2024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9시즌동안 257경기에서 35승 41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4.00 기록하고 있다.

리는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로, MLB.com 선정 애스트로스 유망주 랭킹 5위에 올라 있었다.

이번 시즌 트리플A 슈가랜드에서 68경기 출전, 타율 0.283 출루율 0.328 장타율 0.406 5홈런 32타점 기록하고 있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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