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세찬 비바람으로 뒤덮이겠다.
10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LG-KIA), 수원 KT위즈파크(한화-KT), 서울 고척스카이돔(롯데-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NC-SSG), 서울 잠실구장(삼성-두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해상에 북상한 뒤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제주도 100~200mm,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100~300mm, 울릉도·독도 30~80mm다. 전남 남해안,전라 동부 내륙, 제주 산지 300mm이상, 경상 서부 내륙, 경상권 해안 400mm이상, 강원 영동은 200~400mm의 비가 오겠다.
특히 전남 해안과 경상권 해안에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40m, 강원 영동과 경상권 내륙, 전라권(남해안 제외), 충남서해안, 제주도는 초속 25∼35m에 이르는 등 곳곳에서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다.
태풍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야구장 관련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수도권 서부와 충남권, 일부 충북, 전라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치솟아 더위는 계속 되겠다.
미세 먼지 농도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선발투수 예고
수원(한화 김서현 VS KT 배제성)
광주(LG 이지강 VS KIA 윤영철)
문학(NC 이용준 VS SSG 박종훈)
고척(롯데 한현희 VS 키움 정찬헌)
잠실(삼성 뷰캐넌 VS 두산 김동주)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