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이날 윗 메리필드(좌익수) 브랜든 벨트(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 조지 스프링어(우익수) 맷 채프먼(3루수) 캐반 비지오(2루수) 대니 잰슨(포수) 달튼 바쇼(중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포수 잰슨이 돌아온 것이 눈에 띈다. 잰슨은 지난 1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원정경기에서 사구를 맞은 뒤 이번 시리즈 계속 결장하고 있었다.
지난 등판 때와 상황이 비슷하다. 그때도 잰슨은 앞선 경기에서 사구를 맞고 휴식을 취하다 류현진 등판에 맞춰 돌아왔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세 차례 등판을 모두 그와 함께한다.
유격수 자리에는 이틀 연속 에스피날이 폴 데용을 제치고 선발 기회를 잡았다. 최근 네 경기중 세 경기를 선발 유격수로 출전한다.
전날 휴식 차원에서 선발 제외됐던 벨트도 익숙한 자리로 돌아온 모습이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