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필루스, 2일 고척에 뜬다! “키움에서 시구·시타 하게 되어 영광”

키움 히어로즈가 2일(토)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경기에 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

‘라필루스’는 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2022년 데뷔 후 9월에는 첫 미니앨범 ‘걸스 라운드 파트1(GIRL’s ROUND Part. 1)’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로 왕성히 활동을 이어가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미니 2집 ‘GIRL’s ROUND Part. 2(걸스 라운드 파트2)’를 발매하기도 했다.

6명의 멤버 중 유에가 시구를 하고, 샨티가 시타를 맡는다. 클리닝타임에는 멤버 전원이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이날 시구를 하는 유에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마운드에 올라가는 순간이 너무 기대된다. 남은 경기도 열심히 응원할 테니 부상 없이 파이팅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타를 하는 샨티는 “첫 시타를 키움 히어로즈에서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응원하겠다. 우리 라필루스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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