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가 유망주를 콜업한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탬파베이가 내야 유망주 주니어 카미네로(20)를 콜업한다고 전했다.
카미네로는 하루 뒤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빅리그에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타자로 시리즈 두 번째 경기 등판하는 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도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카미네로는 마이너리그에서 3시즌동안 223경기에서 타율 0.316 출루율 0.383 장타율 0.555를 기록했다.
2023시즌은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117경기 출전해 타율 0.324 출루율 0.384 장타율 0.591 31홈런 94타점 기록했다.
2023년 퓨처스게임에 출전했으며, MLB.com 선정 레이스 유망주 랭킹 1위에 올랐다.
마이너리그에서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 2023시즌에는 3루수와 유격수에 집중했다.
현재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가 1루수, 브랜든 라우가 2루, 테일러 월스가 유격수 자리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한 가운데 이삭 파레디스, 조너던 아란다, 오슬레이비스 바사베, 커티스 미드가 나머지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완더 프랑코가 있었지만, 미성년자와 교제를 한 것이 발각돼 현재는 이탈한 상태다.
탬파베이는 22일 현재 94승 6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2위, 와일드카드 1위를 기록중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이며 지구 1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2게임 차 뒤져 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