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악몽에서 벗어나야 할 벨호가 미얀마 사냥에 나선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얀마와의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1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골키퍼 김정미를 시작으로 추효주-심서연-장슬기-이은영-김혜리-이민아-지소연-천가람-손화연-최유리가 선발 출전한다.
이민아가 오랜만에 돌아온 가운데 지소연을 중심으로 한 화력이 기대되는 대한민국이다. 지난 2023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서의 1무 2패 부진을 씻을 좋은 기회다.
대한민국은 미얀마와의 역대 전적 7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다. 압도적인 우위를 지닌 만큼 이번에도 시원한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