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손흥민, 풀럼전서 리그 7호 골 정조준…토트넘, 카라바오컵 ‘광탈’ 수모 갚는다 [EPL]

‘쏘니’ 손흥민이 풀럼전서 리그 7호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풀럼과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비카리오를 시작으로 포로-로메로-반더벤-우도기-호이비에르-사르-매디슨-클루세프스키-히샤를리송-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쏘니’ 손흥민이 풀럼전서 리그 7호 골에 도전한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쏘니’ 손흥민이 풀럼전서 리그 7호 골에 도전한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손흥민은 지난 루턴전에서 득점하지 못했지만 현재 리그에서만 6골을 터뜨리며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지난 베트남전에서 골 맛을 본 손흥민이다. 날카로운 득점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그가 풀럼전에선 7호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개막 후 8경기에서 6승 2무로 아직 패배가 없다. 10월 A매치 전까지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시즌 초반 페이스가 좋은 상황이다.

풀럼은 3승 2무 3패로 리그 중위권의 팀. 지난 카라바오컵에서 토트넘에 1-2 충격 패배를 안긴 주인공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감과 동시에 지난 카라바오컵 패배의 아쉬움을 설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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