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열리는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캠프61’, 박용택·강민호·양의지·이정후 등 초호화 코치진 확정

4년 만에 재개되는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캠프61’의 초호화 코치진이 공개됐다.

해마다 한국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해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꿈의 캠프 로 자리매김한 캠프61은 한국야구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레전드 코치진의 참여로 유명하다. 그간 거쳐간 코치진들은 한국야구의 전성기 그 자체다.

10회째를 맞는 올해엔 국가대표 베테랑과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세대교체를 선언한 한국야구 신성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사진=홀오브페임컴퍼니
사진=홀오브페임컴퍼니

먼저 투수진은 말이 필요 없는 한국야구의 레전드 박찬호를 필두로 키움히어로즈의 특급 불펜 김재웅,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진인 곽 빈, 원태인, 문동주가 모두 참여한다.

포수진도 말이 필요 없다. 강민호, 이지영, 양의지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모두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국가대표 포수진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게 신기할 정도의 호화 멤버다.

야수진 역시 마찬가지다. KBO 최다안타에 빛나는 레전드 박용택을 필두로 구자욱, 김혜성, 노시환으로 이어지는 야수 코치진은 올스타 게임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명실상부 kbo 최고의 자리에서 MLB 진출을 앞두고 있는 이정후가 참여해 화룡정점을 찍었다.

또 KBO 홀드왕 출신으로 해마다 박찬호 캠프의 트레이닝과 부상방지 세미나를 맡아 진행 하고 있는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는 올해도 캠프의 트레이닝 파트를 맡아 한국의 야구 꿈나무들에게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10년째 박찬호 캠프를 디렉팅하는 홀오브페임컴퍼니의 이준 대표는 “한국야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코치진들 수고에 이어 이번에는 현역 최고의 베테랑과 앞으로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신예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캠프의 미래도 한층 밝아진 느낌이다. 본 캠프 1회 출신으로 톱스타가 된 김혜성(키움) 선수처럼 올해의 참가자 중에서도 수년 후 캠프에 코치로 올 수 있는 참가자가 나오길 기대한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주말 한국야구의 미래들은 한국야구의 역사가 이끄는 국가대표 코치진과 “꿈의 캠프”를 경험할 전망이다.

2023 박찬호 캠프 코칭스태프

박찬호 (팀61 대표이사)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박용택 (KBSN 해설위원 / 최강야구)

강민호, 구자욱, 원태인 (삼성라이온즈)

이지영, 이정후, 김혜성, 김재웅 (키움히어로즈)

양의지, 곽 빈 (두산베어스)

노시환, 문동주 (한화이글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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