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연속 WC 향한 첫 항해! 클린스만호, 싱가포르전 선발 명단 발표…손흥민 앞세운 최정예 라인업 [MK상암]

11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클린스만호. 그 첫 항해가 시작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1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골키퍼 김승규를 시작으로 이기제-김민재-정승현-설영우-황인범-이강인-이재성-황희찬-조규성-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11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클린스만호. 그 첫 항해가 시작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11회 연속 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클린스만호. 그 첫 항해가 시작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정예 라인업을 들고 나온 클린스만호다. 최근 물 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황희찬과 손흥민, 그리고 이강인까지 가세한 공격진의 화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대한민국과 싱가포르는 그동안 26번의 맞대결을 치렀다. 대한민국은 21승 3무 2패,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고 1975년부터 1990년까지 9연승 중이다.

싱가포르는 지난 괌과의 1차 예선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2차 예선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첫 상대가 대한민국이라는 건 그리 행복한 일은 아니다.

한편 대한민국은 1986 멕시코월드컵부터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 10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이번 북중미월드컵까지 11회 연속 출전에 도전한다. 그 시작이 바로 싱가포르전이다.

싱가포르 사냥에 나설 클린스만호 베스트 11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싱가포르 사냥에 나설 클린스만호 베스트 11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상암(서울)=민준구 MK스포츠 기자]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