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 노리는 맨시티, 아시아 챔피언과 우라와 레즈와 격돌

6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 등극한 우라와 레즈 유럽 챔피언 꺾고 결승 도전!

창단 첫 트레블 달성한 맨시티, 아시아 챔피언 상대로 유럽 챔피언 위세 보여줄까.

전 세계 축구 클럽 중 최강팀을 가리는 2023 FIFA 클럽월드컵이 준결승을 앞둔 가운데 ‘아시아 챔피언’ 우라와 레즈가 ‘유럽 챔피언’ 맨시티를 상대한다.

사진=맨체스터시티 공식 SNS
사진=맨체스터시티 공식 SNS

대륙 간 자존심을 건 맞대결에서 웃을 팀은 어디일까. 우라와 레즈와 맨시티의 2023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 경기는 20일 수요일 새벽 3시 열렸다.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사카이 히로키가 소속된 팀으로 알려진 우라와 레즈는 2007년 클럽 월드컵 3위에 오른 이후 16년 만에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북중미 챔피언 클루브 레온을 꺾고 준결승에 올라 ‘유럽 챔피언’ 맨시티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중원에서 맹활약하는 이토 아츠키, 호세 캉테, 알렉산더 숄츠 등이 활약하는 우라와 레즈가 맨시티를 제압하고 결승에 오를 수 있을까.

사진=우라와 레즈 공식 SNS 제공
사진=우라와 레즈 공식 SNS 제공

한편,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맨시티는 빡빡한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체력적인 부담이 우려되는 맨시티는 8경기째 클린시트가 없는 불안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부상으로 결장했던 ‘주포’ 홀란드가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 힘을 보태줄 것으로 보인다. ‘괴물’ 홀란드가 아시아 챔피언을 상대로 유럽 챔피언의 위세를 보여줄 수 있을지 홀란드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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