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퍼스는 9연승 종료, 디트로이트는 25연패

연승은 끊어졌고, 연패는 계속됐다.

LA클리퍼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원정경기에서 115-134로 졌다.

이 패배로 연승 행진이 9연승에서 마무리되며 시즌 성적 17승 11패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또 이기지 못했다. 사진(美 디트로이트)=ⓒAFPBBNews = News1
디트로이트는 또 이기지 못했다. 사진(美 디트로이트)=ⓒAFPBBNews = News1

전날 댈러스 원정 이후 백투백으로 경기를 치른 클리퍼스는 3쿼터 한때 리드를 잡기도 했지만, 이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결국 경기를 내줬다.

제임스 하든이 23득점, 폴 도지가 22득점, 러셀 웨스트브룩이 15득점 13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왼고관절 타박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카와이 레너드의 공백이 아쉬웠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승리로 18승 8패 기록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1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한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올리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같은 날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 홈경기 111-119로 패배, 연패 기록을 25연패로 이어갔다.

이들은 지난 10월 29일 시카고 불스와 홈경기에서 118-102로 이긴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2쿼터 이후 주도권을 내준 디트로이트는 이후 계속해서 유타를 추격했다. 3분 40초 남기고 104-106, 2점 차로 추격한 이후 더 이상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케이드 커닝엄이 28득점 10어시스트, 제이든 이비가 24득점 7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가 22득점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유타는 조던 클락슨, 라우리 마캐넨, 테일렌 호튼-터커 등이 결장한 가운데 귀중한 1승을 거뒀다. 켈리 올리닉이 27득점 올린 것을 비롯,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