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가 6연승을 질주했다.
보스턴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뱅크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경기에서 134-101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6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성적 26승 6패를 기록했다.
48분 동안 단 한 차례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고 일방적인 승부를 벌였다. 2쿼터에 35점, 3쿼터에 40점을 퍼부으며 상대의 전의를 꺾었다.
주전 선수들은 30분 50초를 뛴 제이슨 테이텀을 제외하고는 출전 시간 30분을 넘기지 않았다.
테이텀이 25득점, 제일렌 브라운이 24득점, 데릭 화이트가 17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14득점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졌지만, 빅터 웸밴야마의 존재감은 빛났다. 21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쿼터 8분여를 앞두고는 스틸 후 속공 상황에서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뛰어올라 한 팔로 덩크를 시키는 묘기를 선보였다.
데빈 배셀이 22득점, 말라키 브랜엄이 11득점 기록했다.
애틀란타 130-126 워싱턴
보스턴 134-101 샌안토니오
브루클린 108-124 오클라호마시티
레이커스 109-129 뉴올리언즈
올랜도 107-112 피닉스
새크라멘토 123-92 멤피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