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경기를 이겼지만, 주전 한 명을 잃었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경기 113-109로 이겼다.
경기는 이겼지만, 가드 크리스 폴을 잃었다.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후 ‘ESP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폴이 이날 경기 도중 왼손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다음주 수술 예정이다.
폴은 이날 23분 32초를 뛰며 8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기록했다. 이날 경기전까지는 31경기에서 평균 9득점 3.7리바운드 7.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커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브랜딘 포드젬스키, 코리 조셉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예정이며 모세스 무디가 로테이션에 복귀한다며 앞으로 계획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경기 골든스테이트는 동부 최약체 디트로이트와 동점 7회, 역전 16회를 주고받는 접전을 벌였지만 마지막에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경기를 가져갔다.
스테판 커리는 3점슛 12개를 시도, 이중 4개 성공에 그쳤지만 26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클레이 톰슨이 19득점, 조너던 쿠밍가가 11득점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다리오 사리치가 17득점을 올렸다.
디트로이트는 케이드 커닝엄이 30득점, 제일렌 듀렌이 13득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애틀란타 116-150 인디애나
유타 97-126 보스턴
뉴욕 128-92 필라델피아
워싱턴 90-114 클리블랜드
오클라호마시티 115-124 브루클린
클리퍼스 111-95 뉴올리언즈
미네소타 122-95 휴스턴
샬럿 91-104 시카고
포틀랜드 103-139 댈러스
마이애미 97-113 피닉스
올랜도 122-120 덴버
토론토 130-135 새크라멘토
멤피스 127-113 레이커스
디트로이트 109-113 골든스테이트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