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준비를 끝마친 프로야구가 드디어 돌아온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9일 전국 5개 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류현진이 복귀한 한화 이글스와 마무리 투수 김재윤을 영입한 삼성 라이온즈는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맞붙는다.
또 수원 케이티위즈파크(LG-KT), 창원 NC파크(KIA-NC), 사직구장(SSG-롯데), 이천 베어스파크(키움-두산)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4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19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진행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를 밑도는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대전 8도, 수원 6도, 창원 9도, 부산 9도, 이천은 7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