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잡았다.
뉴욕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원정경기 119-112로 이겼다. 이 승리로 41승 27패 기록했다.
48분 동안 단 한 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은 일방적인 승리였다. 경기 시간 대부분을 10점차 이내에서 쫓겼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제일렌 브런슨은 34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 기록했다.
이날 그는 25개의 슈팅을 시도, 이중 12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 8개를 얻어 7개를 넣었다. 리바운드 5개 어시스트 7개를 동시에 기록했다.
나머지 선수들도 잘했다. 마일스 맥브라이드가 29득점, 돈테 디빈센조가 18득점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OG 아누노비, 줄리우스 랜들, 미첼 로빈슨이 모두 빠진 상황에서도 승리를 가져갔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2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35승 32패 기록했다.
조너던 쿠밍가가 16득점 기록했지만, 앤드류 위긴스가 7득점, 드레이몬드 그린이 2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브랜딘 포젬스키는 25분 5초를 뛰며 한 점도 넣지 못했다.
벤치에서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가 19득점, 클레이 톰슨이 18득점, 크리스 폴이 1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클리블랜드 108-103 인디애나
마이애미 91-98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94-119 보스턴
포틀랜드 107-110 시카고
미네소타 114-104 유타
멤피스 111-121 새크라멘토(연장)
뉴욕 119-112 골든스테이트
애틀란타 105-136 레이커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