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많겠지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7일에는 서울 잠실구장(삼성-LG), 인천 SSG랜더스필드(한화-SSG), 수원 KT위즈파크(두산-KT),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롯데-KIA), 창원 NC파크(키움-NC)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평년(최저기온 -2~7도, 최고기온 11~16도)보다 기온이 2~3도 높아 약간 포근하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예정으로,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창원 16도, 수원 17도, 광주는 18도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잠실구장은 관중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한 시설물을 전면 교체했다.
관람석 통로·경사 구간·2층 출입구 계단 등 이동 통로에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했다. 낮게 설치됐던 내야석 그물망 높이를 높여 새로 설치해 파울 타구에 관람객이 다치지 않도록 했다.
경기 중 선수들의 미끄러짐과 충격 등으로 마모가 심했던 포수 뒤 백스탑·위닝 트랙·불펜장의 인조 잔디도 새로 깔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