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퓨처스팀, 6일 홈 개막식 개최…올해부터 홈런 1개당 20만원 적립→익산시 취약계층 지원

KT 위즈가 오는 6일 오후 1시 익산 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퓨처스 경기에서 홈 개막식을 개최한다.

먼저 경기 전 입장한 관람객 중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웰컴 기프트(Welcome Gift)인 빅또리 유니폼을 증정하며, KBO 퓨처스리그를 후원하는 땅스부대찌개에서도 관중 100명을 선정해 식사권을 제공한다. 입장 게이트에서는 퓨처스 선수 7명의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이 개막 기념 축사를 하고,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가 개막을 선포한다. 이날 개막전 승리 기원 시구는 익산시장과 익산시의회 의장이 맡는다.

사진=KT 위즈 제공
사진=KT 위즈 제공

김주일 응원단장과 레이디 위즈도 익산 구장을 찾아 특별 공연과 팬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닝 이벤트를 진행해 응원 열기를 북돋을 예정이며, 경기 후에는 팬 위닝 메시지를 추첨해 마사지 건과 면도기 세트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KT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퓨처스 홈경기에서 홈런 1개당 20만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익산시 취약 계층에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익산 구장 탐방 프로그램 및 유소년 야구 티칭 클래스 등 퓨처스 연고 지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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