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킹스의 플레이오프 직행이 좌절됐다.
새크라멘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골든1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홈경기 124-135로 졌다.
이날 패배로 45승 35패 머물며 두 경기를 남겨놓고 6위 뉴올리언즈와 격차가 세 게임으로 벌어지며 플레이오프 직행이 좌절됐다.
현재 서부 8위에 머물고 있는 새크라멘토는 7-8번 시드 결정전을 치르게됐다.
남은 두 경기에서 역시 45승 35패 기록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레이커스 상대로 8위 자리를 수성하는 것이 목표가 됐다.
시드 결정전은 7위와 8위, 9위와 10위가 먼저 경기한다. 7위와 8위 경기의 승자는 7번 시드가 되고, 이 경기 패자가 9위와 10위 경기 승자와 8번 시드를 놓고 다툰다.
새크라멘토는 골든스테이트와 시즌 전적에서 2승 2패, 레이커스 상대로 4전 전승 기록중이다.
새크라멘토는 이날 뉴올리언즈를 상대로 48분 내내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하고 끌려갔다.
디애런 폭스가 33득점, 해리슨 반즈가 22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18득점 10리바운드, 키건 머레이가 19득점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뉴올리언즈는 이날 승리로 48승 32패 기록했다.
자이언 윌리엄슨과 CJ 맥컬럼이 나란히 31득점 기록했고 트레이 머피 3세가 27득점,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13득점 10리바운드 기록했다.
시카고 127-105 디트로이트
뉴욕 118-109 보스턴
휴스턴 121-124 유타
뉴올리언즈 135-123 새크라멘토
골든스테이트 100-92 포틀랜드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