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16강行’ 나겔스만 향한 독일의 특급 보너스…유로까지만 맡아줘→북중미월드컵까지 같이 가자! [유로2024]

단 2경기 만에 조국을 16강으로 이끈 나겔스만, 그에게 특급 선물이 전해졌다.

독일은 20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슈투트가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유로2024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2-0 승리했다.

이로써 독일은 2연승과 함께 유로2024에 참가한 24개국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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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 체제에서 최악의 행보를 걸었던 독일, 그들은 지난해 9월 나겔스만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고 지금까지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2010년대 세계 최고였던 독일의 거듭된 추락을 멈추고 반등을 이끈 나겔스만은 결국 독일로부터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바로 2026 북중미월드컵까지 지휘봉을 잡게 된 것이다.

나겔스만은 사실 유로2024까지만 독일을 이끌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계약 연장 조항도 존재했다. 바로 독일을 결선 토너먼트로 이끄는 순간 계약 연장이 되는 것이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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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독일축구협회는 나겔스만이 북중미월드컵까지 이끌 것이라는 걸 확인시켰다. 유로2024 결선 토너먼트 진출 직후 계약 연장의 합의 조항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겔스만 체제의 독일은 지금까지 6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올해를 기준으로 하면 5승 1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나겔스만은 역대 유로에서 결선 토너먼트로 진출한 최연소 감독이 됐다. 그는 1987년생으로 37세 젊은 지도자다.

한편 독일은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최소한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A조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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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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