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2루를 훔쳐보자’ [MK포토]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3회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홈팀 필라델피아가 10-1로 이겼다.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

필라델피아는 4회 요한 로하스의 1타점 적시타, 트레이 터너의 만루홈런, 브라이슨 스탓의 솔로 홈런 등을 앞세워 대거 6득점,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다저스의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안타와 볼넷 한 개 기록했으나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세 차례 타석 소화 후 대타 교체됐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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