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선두 탈환에 나선다.
포항은 7월 28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2024시즌 K리그1 25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포항은 4-4-2 포메이션이다. 이호재, 허용준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베르단, 어정원이 중원을 구성하고, 홍윤상, 김인성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완델손, 신광훈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전민광, 이동희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황인재가 지킨다.
포항은 올 시즌 K리그1 24경기에서 12승 8무 4패(승점 44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2위다.
포항은 25라운드를 마친 선두 강원 FC와 승점이 같다. 다득점에서 밀려 한 계단 낮은 순위에 있다.
포항은 김천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선두로 올라선다.
김천이 쉬운 상대는 아니다. 김천은 올 시즌 K리그1 24경기에서 12승 7무 5패(승점 43점)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1 3위로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포항=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