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영의 희망’ 이주호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남자 배영 100m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주호는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54초65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46명의 출전 선수 중 30위에 그친 이주호는 상위 16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그러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이주호의 주종목은 배영 200m다. 이 종목 예선은 31일 펼쳐진다.
이주호의 목표는 결승 진출이다. 그는 앞서 2020 도쿄 올림픽 배영 200m에서 준결승까지 올랐지만,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한 바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