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가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강원은 8월 9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26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인한 휴식기 이후 첫 경기다.
강원은 4-4-2 포메이션이다. 이상헌, 코바체비치가 전방에 선다. 유인수, 양민혁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서고 김동현, 이유현이 중원을 구성한다. 이기혁, 황문기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강투지, 김영빈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이광연이 지킨다.
강원은 올 시즌 K리그1 25경기에서 13승 5무 7패(승점 44점)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2위로 단독 선두 김천상무를 승점 2점 차 추격 중이다.
강원은 김천 원정에서 승리하면 선두로 올라선다.
강원은 7월 26일 전북 현대전에서 4-2로 승리한 뒤 30일까지 휴식을 취했다. 31일부턴 강원도 강릉 클럽하우스에서 조직력을 가다듬으며 김천전을 준비했다.
[김천=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