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선수단 전원 미팅을 하루 연기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3일 “금일 예정됐던 선수단 미팅은 훈련 시간과 입국 선수들의 피로도 등을 고려해 내일 일정으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훈련은 예정대로 오후 7시에 실시한다. 금일 선수단은 전원 소집 예정”이라고 했다.
대표팀은 2일 처음 소집돼 첫 훈련에 임했다. 첫 훈련엔 12명의 K리거와 이재성, 엄지성, 오세훈, 송범근, 조유민, 정승현, 박용우 등 국외에서 뛰는 선수 7명이 손발을 맞췄다.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유럽 리거는 소속팀 일정으로 금일 대표팀에 합류했다.
KFA는 “황인범이 곧 입소 예정”이라며 “황인범이 합류하면 선수단 전원 소집 완료”라고 전했다.
금일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훈련엔 선수단 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고양=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