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28·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해결사로 나섰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월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과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오세훈이 전방에 섰다. 손흥민, 이강인이 좌·우 공격수로 나섰다. 황희찬이 오세훈의 뒤를 받쳤다. 박용우, 황인범이 중원을 구성했다. 이명재, 설영우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 가운데 정승현, 김민재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한국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 이강인과 2선 공격을 책임진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오만 골망을 출렁였다.
경기는 한국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 중반을 지나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