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4 신인선수 드래프트 1차 명단 발표···‘고교 졸업 예정자 3명도 도전장’

한국농구연맹(KBL)이 2024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엔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대학 선수 34명, 고등학교 졸업 예정 선수 3명이 포함됐다.

김태훈(고려대), 이대균(동국대) 등 대학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예정대로 지원했다. 이민서, 김보배(이상 연세대) 등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 6명도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도전한다.

부산 KCC 이지스 최준용. 사진=KBL 제공
부산 KCC 이지스 최준용. 사진=KBL 제공

이근준(경복고), 박정웅(홍대부고), 이찬영(송도고) 등 고교 3인방도 프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반인 신청자 23명 중에선 14명이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이들은 내달 16일 일반인 참가자 실기 테스트까지 통과해야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나설 수 있다.

일반인 실기 합격자를 포함한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최종 명단은 내달 17일 확정된다.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11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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