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도원 상임이사에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조용철(63·사진) 대한유도회장이 재단법인 한국유도원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한국유도원(이사장 김정행)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8월 별세한 박순진 한국유도원 상임이사의 후임으로 조용철 회장을 선임했다.

1956년 발족한 한국유도원은 현재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 임대 사업 등으로 수익을 올려 매년 대한유도회 등에 4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1985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서울) 남자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인 조 회장은 1984년 LA 올림픽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땄으며 2021년부터 대한유도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1996년부터 용인대 교수로 근무 중이고 현재 직책은 용인대 대학원 원장.

조용철 제38대 대한유도회장.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조용철 제38대 대한유도회장. 사진=대한유도회 제공

이종세(대한언론인회 총괄부회장·전 동아일보 체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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