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2연승 ‘A조 1위’를 둔 두 팀의 만남... 이란, 우즈벡 원정 선발 명단 발표···‘아즈문·타레미·자한바크슈 선발 출격’

이란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3연승에 도전한다.

이란은 10월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칠란자르구 밀리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A조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이란은 4-2-3-1 포메이션이다. 타레미가 전방에 선다. 아즈문, 자한바크슈가 좌·우 공격을 맡는다. 고도스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에자톨라히, 모헤비가 3선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모하마디, 하르다니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카릴자데, 네마티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베이란반드가 지킨다.

사르다르 아즈문. 사진=AFPBBNews=News1
사르다르 아즈문. 사진=AFPBBNews=News1
이란 축구 대표팀. 사진=AFPBBNews=News1
이란 축구 대표팀. 사진=AFPBBNews=News1
자한바크슈(사진 오른쪽). 사진=AFPBBNews=News1
자한바크슈(사진 오른쪽). 사진=AFPBBNews=News1

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A조에서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북한, 카타르, 키르기스스탄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란은 9월 치른 키르기스스탄(홈 1-0), UAE(원정 1-0)와의 2연전에서 모두 이겼다.

우즈베키스탄도 상승세다. 우즈베키스탄도 9월 북한(홈 1-0), 키르기스스탄(원정 3-2)과의 2연전에서 모두 이겼다.

10월 10일 맞대결에서 이기는 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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