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여유로운 송구’ [MK포토]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무사에서 상무팀으로 출전한 정해영이 문보경의 타구를 직접 잡아 송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 이주형과 신민재, 나승엽, 김형준, 곽빈, 김주원 등 몇몇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상무팀으로 출전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대만에서 일본과 B조 예선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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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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