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명사수 반효진(17·대구체고 2학년)이 한국체육인회(회장 진수학)가 시상하는 2024년 한국청소년 체육상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체육인회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2024년 한국청소년 체육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유재충)를 열고 최우수선수로 2024년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공기소총 10m에서 우승한 반효진을 뽑았다.
반효진은 지난달 열린 105회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 공기소총 10m 개인과 단체에서도 우승, 2관왕에 올랐다.
반효진은 최우수선수 상금 200만 원,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한예슬(카누) 장가연(알파인 스키)은 각각 150만 원, 나머지 수상자는 100만 원씩을 상금으로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수상자
△최우수선수상=반효진(사격)
△우수선수상=한예슬(카누) 장가연(스키)
△김성집상=장성민(레슬링) 박주현(역도) 서성용(복싱) 김태양(자전거)
△꿈나무상=이다은(농구) 권예은(육상) 노효림(조정) 김예빈(유도)
△지도자상=김수철(스노보드 감독)
이종세(대한언론인회 총괄부회장·전 동아일보 체육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