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아쿼 부상’ 꼴찌 만나는 현대건설, 강성형은 방심하지 않는다…“선수들에게 집중력 강조, 잘 알고 준비했을 것” [MK수원]

“선수들의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강성형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를 가진다.

현대건설은 승점 24점 8승 3패로 1위 흥국생명(승점 32점 11승)에 이어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승점 21점 8승 3패)이 바짝 추격하고 있기에 안심할 수 없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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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맞붙는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두 명이 모두 부상으로 빠졌다. 호주 출신 아시아쿼터 스테파니 와일러(등록명 와일러)는 우측 아킬레스건 파열과 함께 수술대에 올랐으며, 쿠바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좌측 발목 인대 손상으로 당분간 경기 결장이 불가피하다.

경기 전 만난 강성형 감독은 “이런 경기가 쉽게 풀리면 좋겠지만, 우리 선수들 하기 나름이다.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강조했다. 그래야 경기 내용이 좋아진다. 어수선해지면 안 된다.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선수들도 잘 알고 준비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가 쉽게 풀린다면 백업 선수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강 감독은 “(고)예림이가 시즌 초반에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계속 중요한 경기가 있었는데 오늘은 잘 풀리면 기회를 주려고 한다”라며 “(나)현수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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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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