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초비상...프란츠 바그너 복사근 파열로 이탈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또 한 명의 주전 선수를 잃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8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올랜도 포워드 프란츠 바그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그너는 전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경기 도중 오른쪽 복사근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프란츠 바그너가 복사근 파열로 최소 4주간 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프란츠 바그너가 복사근 파열로 최소 4주간 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일단 4주간 치료를 받은 뒤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예상 회복 시간은 이 4주간 얼마나 치료에 잘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 올랜도 구단의 설명.

올랜도는 앞서 파올로 밴케로가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또 한 명의 주전 포워드를 잃었다.

2021년 드래프트 전체 8순위 출신인 바그너는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3.2분을 소화하며 24.4득점 5.6리바운드 5.7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올랜도가 시즌 초반 밴케로를 잃었음에도 이후 13승 7패로 순항할 수 있었던 것도 그의 활약 덕분이었다.

바그너는 밴케로 이탈 후 20경기에서 평균 26.1득점 6리바운드 6.3어시스트 기록했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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