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우, 유승안 현 회장 제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배우 김승우가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승우 더 퀸 AMC 대표가 이날 실시한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지난 2021년 1월 취임했던 유승안 현 회장과 2파전을 벌여 임기 4년의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된 김승우. 사진=MBN스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된 김승우. 사진=MBN스타

수원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김승우 당선인은 배우로 연예계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임과 동시에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의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야구에 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다.

앞서 김 당선인은 리틀야구 선수의 중학교 1학년 이중 등록 문제 해결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과의 국제 교류전 활성화, 스폰서 유치 확대, 투명한 재정 운영, 선수 수급 개선, 대대적 미디어 활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고, 결국 당선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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