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FC가 노르웨이 출신 측면 공격수 모하메드 오프키르(28)를 영입했다.
오프키르는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오프키르는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으로 알려진다.
오프키르는 프로 통산 228경기에 출전해 35골 31도움을 기록 중이다.
오프키르는 세트피스 키커를 맡을 정도로 킥 능력이 우수하고, 적극적인 몸싸움과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뒤흔들 수 있는 자원으로 전해진다.
오프키르는 수원 FC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공격적인 플레이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