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라렌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부산 KCC는 1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남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서 87-81로 이겼다.
라렌이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9득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승현도 40분을 모두 소화하며 12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외곽슛도 터졌다.
허 웅이 31분 36초간 뛰며 3점슛 3개 포함 1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호현(15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동현(11득점 3리바운드 3스틸) 등도 팀의 3연승에 힘을 더했다.
KCC는 4쿼터 종료 4분 2초를 남기고 가스공사의 추격에 78-77 1점 차까지 쫓겼다.
KCC는 캘빈 에피스톨라가 가스공사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3점슛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에스피톨라는 이날 14분 39초 동안 9득점 3스틸을 기록했다.
KCC는 올 시즌 32경기에서 15승 17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농구연맹(KBL) 10개 구단 가운데 7위다.
KCC는 6위 원주 DB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