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 시간) 독일 전역에서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다섯 경기가 열렸다.
15라운드 경기에서는 2위를 달리던 튀링어 HC(Thüringer HC)가 2연패를 기록하며 4위로 하락했다. 튀링어 HC 이번 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순위가 내려갔다.
1위인 HB 루트비히스부르크(HB Ludwigsburg)는 10연승(승점 28점)을 기록하며 1위 독주를 이어가며 2위와 승점 5점 차를 유지했다.
튀링어 HC(승점 21점)가 빠져나가면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와 HSG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가 1계단씩 올라섰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승점 23점을 기록해 2위로, 블롬베르크 리페는 5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21점으로 3위까지 치고 올랐다.
6위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11위 네카르줄름은 6연패를 청산하며 반등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0위 작센 츠비카우(BSV Sachsen Zwickau)와 12위 레버쿠젠(TSV Bayer 04 Leverkusen)은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