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심판·기록위원 구단 전지훈련지에 파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심판 및 기록위원을 구단 전지훈련지에 파견한다.

KBO는 “구단들의 2차 전지훈련이 열리고 있는 일본 오키나와, 미야자키 및 대만 가오슝에 심판 및 기록위원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심판 및 기록위원의 구단 전지훈련 파견은 시즌 시작에 앞서 각 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 프런트가 신규 도입 및 변경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첫 시작으로 20일 심판진이 미야자키에서 훈련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 캠프를 방문해 피치클락, 1루 3 피트라인 규칙 등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 및 시범하고 선수단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심판, 기록위원들은 순차적으로 구단 전지훈련지를 방문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아울러 이들은 현지에서 열리는 연습경기에 참가해 상황에 따른 피치클락 계측 일관성 확보 훈련과 경기 중 심판-기록위원간 소통 실습을 하는 등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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