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경험 있는 불펜 투수를 영입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4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로부터 우완 저스틴 로렌스(30)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로렌스는 콜로라도에서 지난 4년간 182경기 등판, 12승 12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5.43을 기록했다.
194이닝 소화하며 17피홈런(9이닝당 0.8) 110볼넷(5.1) 188탈삼진(8.7)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은 2023년이었다. 69경기에서 75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3.72, WHIP 1.347 9이닝당 0.6피홈런 4.3볼넷 9.4탈삼진 기록했다. 11홀드와 11세이브 기록하며 팀의 필승조로 활약했다.
69경기는 내셔널리그 구원 투수 중 등판 횟수 9위, 75이닝은 최다 이닝 공동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한편, 피츠버그는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요한 오비에도를 60일 부상자 명단을 옮겼다.
오비에도는 지난해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재활중이었다.
최근에는 새로운 부상을 당했다. 데릭 쉘튼 피츠버그 감독은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오비에도가 지난 라이브BP 이후 오른 옆구리 근육에 이상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