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IA가 4-1로 승리했다.
9회말 KIA 정해영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