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진출 염원 카드섹션’ 어쩌나…홍명보호, 요르단전 1-1 접전 [MK이슈]

지난 2022년 6월 이집트와 친선경기 이후 3년 만에 축구대표팀을 위한 카드섹션 응원이 열렸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염원하는 팬들의 의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4만여명의 팬들은 한국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염원하는 ‘카드섹션’ 응원을 이어갔다. 팬들이 각 좌석에 배치된 카드를 들자 ‘1986 시작된 꿈’, ‘11th KOREA’, ‘2026 가보자고!’라는 문구가 완성됐다.

사진(수원)=천정환 기자
사진(수원)=천정환 기자

3년 만에 진행된 이번 카드섹션은 공식 서포터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았다.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한국축구 역사를 완성하기 위함이다.

해당 이벤트는 선수 입장 시 한 차례 진행됐고, 전반 11분 11회 연속 진출 상징성을 위해 한 차례 더 진행됐다.

한편, 홍명보호는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전반 30분 모하무드 알마르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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