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메츠에서 외야수 카나리오 영입...팔꿈치 부상 존스 60일 IL행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레이드로 외야 선수층을 더했다.

파이어리츠 구단은 1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에서 외야수 알렉산더 카나리오(24)를 현금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카나리오는 지난 3월 28일 개막로스터 구성 과정에서 40인 명단에서 제외된 이후 웨이버된 상태였다.

카나리오가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카나리오가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카나리오는 지난 2년간 시카고 컵스에서 빅리그 21경기 출전했다. 타율 0.286(42타수 12안타) 2홈런 8타점 2볼넷 19삼진 기록중이었다.

지난 시즌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에서는 64경기에 나서 타율 0.243 출루율 0.336 장타율 0.514 18홈런 47타점 기록했다. 32개의 볼넷을 얻는 사이 86개의 삼진을 당했다.

지난 2월 21일 컵스에서 양도지명된 이후 메츠로 트레이드됐는데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하고 다시 한 번 같은 과정을 통해 팀을 옮겼다.

재러드 존스는 팔꿈치 이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재러드 존스는 팔꿈치 이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한편, 피츠버그는 40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선발 재러드 존스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존스는 스프링캠프 기간 도중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이 발견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였다.

이번 이동으로 그는 아무리 일러도 5월말까지는 돌아올 수 없게됐다.

[탬파(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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