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이 4일 LG 트윈스-KIA 타이거즈전 시구를 맡는다.
LG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공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공명은 지난해에도 LG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 바 있다.
배우 공명은 영화 ‘시민덕희’,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서는 저승사자로 돌아온 첫 사랑, 김람우 역을 맡아 찬란한 청춘의 순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주연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도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구를 맡은 공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LG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정말 반갑고 기쁘다. 이번에도 LG의 승리를 기원하며 잘 던져보도록 하겠다. LG, 그리고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파이팅!”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LG의 홈 경기 이벤트 진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