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 등판한 SSG 이로운이 역투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20년 만에 SM 떠난다
▶ 김수현, 스토킹 혐의로 김세의 추가 고소·고발
▶ 박주현, 시선 집중 미모+과감한 레드카펫 드레스
▶ 정호연, 반가운 마음에 손 올렸는데…배꼽 먼저 인사했네
▶ 프로야구 창원NC파크 재개장 무기한 연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