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이제는 결과에 대한 압박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수원FC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수원FC는 1승 4무 4패(승점 7)로 직전 김천상무전 승리를 이어가지 못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김은중 감독은 “팬들께서 궂은 날씨에도 많이 와주셨는데,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결과도 좋지 않았다. 죄송하다. 다음 전북전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곘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가 많이 오다 보니 안데르손과 같은 기술적인 선수들이 힘겨워했다. 날씨는 핑계다. 오늘은 결정력 싸움에서 졌다”라고 말했다.
1로빈까지 2경기 남겨두고 있다. 김은중 감독은 “이제는 경기력을 떠나 결과를 가져와야 하는 시기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