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롯데가 선발 데이비슨의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5-0 승리를 거두면서 주중 3연전을 스윕승을 거뒀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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