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이재원 ‘33년만에 11연승 질주’ [MK포토]

한화 이글스가 33년만에 11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경기서 선발 폰세가 6이닝 3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9-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이후 33년만에 11연승을 질주했다.

9회말에 등판한 한화 정우주가 승리를 마무리 짓고 이재원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하이브, 경찰의 민희진 무혐의 불송치에 이의신청
NCT 퇴출 태일 1심 징역 3.5년…법정구속
브브걸 민영, 한껏 드러낸 S라인 섹시 핫바디
강예빈 밀착 크롭탑+레깅스…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프로야구 삼성 단장 감독 운명 후반기에 달렸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