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싱글벙글 3연승 하이파이브’ [MK포토]

2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키움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선발 투수 레예스의 호투 속에서 8회 구자욱의 2점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이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키움은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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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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