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9회 첫 타자 볼넷’ [MK포토]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두산이 3-2 승리했다.

두산 김택연이 9회초 키움 원성준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김기연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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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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