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휴스턴 우승 주역 몬테로,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행

202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승 주역 라파엘 몬테로(34)가 포스트시즌 경쟁팀으로 향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31일(한국시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우완 몬테로를 트레이드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이너리그 내야수 짐 자비스(24)를 내주는 조건으로 잔여 시즌 몬테로를 보유할 예정이다.

라파엘 몬테로는 2022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라파엘 몬테로는 2022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몬테로는 이번 시즌 36경기에서 34 1/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5.50 기록했다. WHIP 1.398 9이닝당 0.8피홈런 5.5볼넷 8.9탈삼진 기록했다. 1패 7홀드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360경기에서 22승 29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4.76 기록했다.

202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포스트시즌에서 10경기 9 1/3이닝 2실점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필라델피아와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는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기록하며 팀 노 히터의 일원이 됐다.

지난 4월 휴스턴에서 애틀란타로 트레이드됐던 그는 이번 시즌에만 두 번째 트레이드를 경험했다. 이번에는 아메리칸리그 중부 지구 1위팀으로 트레이드되며 다시 가을 야구에 뛸 수 있는 기회를 넘보게 됐다.

우투좌타인 자비스는 디트로이트가 2023년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에 지명한 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3시즌 동안 222경기 출전해 타율 0.242 출루율 0.327 장타율 0.336 기록했다.

이번 시즌 더블A에서 77경기 출전, 타율 0.242 출루율 0.316 장타율 0.336 2홈런 29타점 8도루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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